CampusLife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Ocean (LuvSTING!)
날 짜 (Date): 1996년10월09일(수) 06시53분31초 KDT
제 목(Title): 제.날.가.다.



어딜 갔냐고요?

제가 보냈습니다.

드디어 남편의 한을 풀었습니다.

난 보고야 말았던 것입니다.

제날의 술.잔.거.부.를...

제날의 비굴하게 도망치던 모습을...

그러나 제가 누굽니까

도망가려하는 제날을 (챙피하게도)길거리에서 붙들구 안놔주었습니다

"술 더 마셔!!!!!!!!" 이 말 한마디에 제날은 오바이트를 해대고...

난 처절한 응징을 가해주었습니다...

덕분에 지갑이 빈털털이가 되긴 했지만요.

집에 오는 길에 남편에게 한마디 했습니다.

" 자기야...나 오늘 복수 혈전했따? 내가 이겼다?"

정작 냄편은 그다지 좋아하질 않더군요. 

복순 복수를 부른다나요?

하긴...

그치만 어제의 승.리.를 혼자 나눌순 없죠. 도배 식구들과 함께...홋홋홋


율핀...닭칼국수 집에 나왔더라면 율핀도 사라도라가진 못했을 것이네.

안나오길 잘.했.네.

룰루루~~ 얼른 세수하구 출근해야겠네요. 

오늘부터 제날의 아이디가 안보여서 좀 서.운.하겠군요...

근.조.제.날.

푸하하하하...

카프리 축배를 들어주세요.



* 복수의 일승을 거둔 오.셩.

:)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