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maverick ( 달바라기 �) 날 짜 (Date): 1995년11월16일(목) 05시19분35초 KST 제 목(Title): 우헤헤~ 아무도 없는 키즈에서 또 논다.. 지금 키즈 사용자는 달랑 여섯명. 그중의 네명은 죽지도 못하는 고스트들이다. 하루종일 키즈엘 들어오지 못해서 답답하고 궁금하드만, 막상 이 늦은, 아니 이르디 이른 시간에 오래간만에 (오래간만에?) 들어왔지만 N은 거의 없네.. 생각해보니 나만 들어오지 못한게 아닌건 당연한 거자나. 들어오지 못해도 답답하고.. 막상 들어와도 마치 나한테서만 시간이 흐른듯 키즈는 그대로인것도 답답하고.. .. 머라이어님은 키즈없는 동해에서 뭔 재미로 있었을까? .. ------------------- 아무리 힘들고 외로워도 { 매버릭 아닌데요.. } 난 웃을래.. .|||||~~ .o0 ------------------- 최후의 승자만이 웃는게 아니라는걸 | | 보여주고 싶어.. ___ (o) (=) ___oOOo___________________ ................ 배시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