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sundew (*애기콩돌*) 날 짜 (Date): 1993년05월05일(수) 04시37분57초 KST 제 목(Title): 음.. 우오옷~! 이럴수가 !! � 5월 들어서... 그것도 5월 5일에 내가 캠퍼스 라이프에 제일 처음 글을 올리게 된다는 말씀? 아참... 그것보다도.... 여기 잘 안들르시는 분들... 그리고 글을 뉴로 읽는 분들.. 오늘도저의 글을 스킵하지 않고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힘들게 이 글을 읽으실까봐 간단히.. 가볍게 써 보도록 하게씀니당... 이렇게 사람드리 잘 안들르는 곳에서 저의 진가가 나타나는 법이죠... 어린이날 캠퍼스라이프 보드를 더럽히게 되다니... 나두 참 격조가 읍단 말씀이야...쫍쫍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한가지의 결론에 도달할수가 있다고 봅니다.. 에.... 펀 보드의 1000번인가 저의 글을 보게 되시면... 커피라면이 왜 나왔는가에 대해서 나옵니다.. 그러나 !!! 어린이날 캠퍼스 라이프는 평온하기 그지읍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죠... 이상, 그것이 알고싶다의 " 이 두연이었습니다 " :) 다음에 바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