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CHOI ( 반 다 미 �) 날 짜 (Date): 1995년11월10일(금) 22시54분10초 KST 제 목(Title): 으악 시상에.. 이럴줄은 몰랐다... 캠퍼스 보드에 들어오는 순간...죄다 아는 사람의 이름만 보이는 것이다. maverick님..그리고 cherny, babyimp, woman,그리고 mariah.... 흠냐냐..이럴수가...아마도 이보드는 이사람들의 것이 아닐까? 완존히 쇼크를 먹었다. 하하... 글도 많이 쓰고...만나기도 많이 하고... 흑흑..아마 확인을 해보면 내일 나만 빼고..영화보러 가는 것 이야기들 써놓았을거야. 흠...두고 보자..곰국 시식만 끝나봐라... 보란듯이 놀아줘야지... 흐럼 전 또 곰국을 끓이러. ****************************************************************************** 미련이나 슬픈추억보다는 아름다운 기억을 위해서 나는 사람들을 만난다. 나를 이해 시키려고는 하지 않는다.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이라면 나를 이해할것이므로... *************************************************************/열/린/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