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decal (바른생활) 날 짜 (Date): 1996년10월02일(수) 18시13분48초 KDT 제 목(Title): 단상. 코끼리와 쥐새끼: 카메라를 1초에 한장씩만 찍게 하고 코끼리를 원거리로 찍어서 비디오로 보면, 이놈이 코끼리인지 쥐새끼인지 구별이 안간다는 실험을 텔레비젼에서 본적이 있다. 쥐새끼가 코끼리보다 한 30배 빨리 움직이고 크기가 작다는 이야기도 된다. 그런데 코끼리는 쥐새끼보다 수명이 30배이상이다. 오래사는 놈들은 다 천천히 움직인다. 코끼리, 학, 거북이... 정말 빨리 날개짓하는 하루살이는 그야말로 하루살이일 뿐이다. 인간의 경우에도 비슷한 예를 많이볼수 있다. 창조에 진이 빠진 천재들이 요절하는 경우가 바로 그렇다. 오래살려면 천천히 생각하고 천천히 움직여야 하는가 보다. 그래서 앞으로 나의 귀여운 그놈을 아주 천천히 조금씩 써야 겠다. 카프리랑 쓸데없는 칼싸움은 하지 않을 계획이다. 나의 귀여운 그놈을 그런일에 쓸 수 없다. 3~~~~~~~~~~~~~~~~~~~~~~~~~~~~~~~~~~~~~~~~~~~~~~~~~~~~~~~~~~~~~~~~~~~~~~~~~~~~~# 똥이야기 안할테니까 돌아와라. (상처받은데칼)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