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maverick ( 달바라기 �) 날 짜 (Date): 1995년11월10일(금) 02시08분29초 KST 제 목(Title): 우헤헤헤.. 아무도 없으니깐 실컷 놀아야지 좀 썰렁하긴 하지만 키즈에 사람이 없는것도 좋기는 좋군. 에디팅이 이렇게 빨리 되다니.. 이럴때 챗방에 가서 열심히 연습이나 할까? 꼭 그런 기분 있잖아. 아무도 없는 체육관에서 실컷 떠들고 뛰어노는거.. 아참.. 엔제라, 나 물어볼거 있는데.. 공대에서 영어회화 강사하는 사람이 있거든.. 한사람은 스튜어트라고 월수금 5시 반부터 6시 반까지 하는 사람이고 또 한사람은 조앤이라고 월화목금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하는 사람인데 월급이 얼마고 언제 받는지 알아볼수 있니? 우아... 사람들이 없으니깐 이런 글도 쓰고.. 야호.. 호. 호. 호.... ... 음.. 쓰고보니 미친놈같군.. ------------------- 아무리 힘들고 외로워도 { 매버릭 아닌데요.. } 난 웃을래.. .|||||~~ .o0 ------------------- 최후의 승자만이 웃는게 아니라는걸 | | 보여주고 싶어.. ___ (o) (=) ___oOOo___________________ ................ 배시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