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CHOI ( 반 다 미 �) 날 짜 (Date): 1995년11월08일(수) 10시08분45초 KST 제 목(Title): Re]반다미 오뿌아 화이팅!!~~ 흠..까미야..정말 고맙다... 그런데 정말로 나이트서 밤을 샐거니? 흠...돈이 수억 깨지겄군.... 나이트 밤새워서 하는데 없다.. 늦게 까정 하는데 내가 몇군데 알기는하지... 나이트는 아니고 락까페인데... 신촌은 이 반다미의 손아귀에 있지비... 흠냔....일딴 올라오면 우웅 그리고 엔제리, 매버릭형, 불난뒤 다 소개 시켜줄께.. 불난두 디다 멋있다...그리고 부록으로 머라이어도 소개 시켜줄께.... 왜 부록이냐면 58년 개띠이걸랑.... 58년이면 너무 늙었지?? 흠냔...이글 보고 머라이어가 내 머리통을 산산히 부수어 놓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마구 든다... 그럼..동상..잘 지내고...올라오기 전에 연락을 꼭 할것..적어도..한주전엔 연락을 하고 상셩할것....그럼..빠이...!!~~ 흠...메일같은 사적인 포스팅이구먼... 죄송합니다...*꾸벅* ****************************************************************************** 미련이나 슬픈추억보다는 아름다운 기억을 위해서 나는 사람들을 만난다. 나를 이해 시키려고는 하지 않는다.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이라면 나를 이해할것이므로... *************************************************************/열/린/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