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jrlee (카 프 리) 날 짜 (Date): 1996년09월16일(월) 07시39분48초 KDT 제 목(Title): 김희선 다 벗고 출연 그저께는 나의 친한 친구가 결혼을 했다. 덕분에 술만 진탕 먹고 새벽에 들어가는 일이 발생했다. 결혼식장에서 내 친구의 표정은 시종 우울하기만 했다. 긴장한 탓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9년을 같이 생활해 왔지만, 그토록 씁쓸한 표정을 짓는 것은 처음봤다. 결혼하기 얼마전부터 여자와 꽤 많이 싸웠다고 한다. 여자가 너무 날카로와지는 바람에 자신도 피곤하다고 하였다. 그러나, 당일날 여자는 너무 행복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고 있었다. 하지만 그 친구는 그 싸움의 여파가 가시지 않은 탓인지 시종 떨떠름한 표정이었다. 혹 5년전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난 때문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 로그인 수보다 포스팅 수가 많은 세상 만들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