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Rapier (크레모아) 날 짜 (Date): 1996년09월14일(토) 21시48분07초 KDT 제 목(Title): 키즈의 가비지 (2) 왕자와 성현군자들. 전형적인 유교국가를 만드려고 하는지. 스스로가 로얄패밀리라고 생각하면서 세자저하천세~ 의 이야 기를 그토록 듣고 싶나? 고고한 품위와 낯간지러운 말로써 스스로의 자태를 뽐내다가 이제는 도덕적으로 완성된 인간인양 행동한다. 도대체 포스팅에 '집안의 교육문제'가 왜 등장하는가? 자신들은 그렇게 뼈대있는 집안에서 출생하여 훌륭한 교육을 받았기에 한점 부끄러움 없는 생활을 하고있나? 모..그렇지도 않은것 같던데. 별것도 아니더만. 오히려 수많은 사람들에게 구토증상을 일으키는 집단식중독 포스팅을 통하여 지탄받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은지. 그런 이야기를 듣기 좋아한다면 나도 한마디 하고싶다. 집에서는 보나마나 평범하고 소중한 자녀들인데, 왜 나와서 왕궁에 사는척 하는지. 아니면, 너무나 아름다와서 눈조차 뜨기 힘든 유토피아에 살고있나? 그럼, 나머지 사람들은 빈민촌에 살면서 키즈라는 세상에 서는 조직폭력배요, 자해공갈단인가? 통신망이라는 공공장소에서 어느정도의 기본예의를 유지하 는것은 중요하다. 특히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간에. 하지만, 억지로 가식적이고 무게있는 글을 쓸 필요는 없다. 가끔보면 쌍소리도 나오더만. 왜 평소에는 그런 이중적인 행동을 보이는지.. 다양한 성격. 다양한 삶. 그 가운데 웃기지도 않은 인생들. ======================================================================= 지금까지 인간이 만든 나라는 하나 밖에 없었다. 고대의 모든 나라들은 주나 라에 도달하려는 꿈이었으며 그 이후의 모든 나라는 주나라로 돌아가려는 꿈 이었다. 중세의 영원한꿈이었던 주나라. 시경.서경.주역이 만든 환상의제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