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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sholock (씨엘)
날 짜 (Date): 1996년09월12일(목) 16시40분54초 KDT
제 목(Title): 도배모임의 순수한 뜻을 읽다가..



어,,위엔 무슨 글들이 있었는가는 잘 모르겠지만..

카프리님이 하신 말씀중에..실생활과 인터넷생활은 구분되어야한다

고 한것에 덧붙여서 갑자기 하구싶은 말이 떠올라서 몇자적습니다.

노파심에서 하는 말인데..인터넷을 실생활과 구분한다는 것..

그건 마치 1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몇백원짜리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것 만큼이나 무모한 낭비라고 생각되는군요.

법과 제재가 어려운 이곳. 사회상의 여러이면들이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쉽게 상처입고 쉽게 상처줄 수 있는 곳임에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냉정히 생각해볼때 그건 지극히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 아닐까요? 바꿔말하면 그만큼 네트웍이란 건 막강하다는 말도 

될 수 있지않는가하는 겁니다. 가치는 만들어내는 거잖아요?

정말 미래와 후세를 걱정하는 젊은이들이라면 100원짜리를

1000원짜리로 만들어낼 방법을 궁리해봐야하지 않겠느냐하는거지요..

(이게 바로 엘지에서 얘기하는 가치창존감.흐으..)

결론은요..

네크웍은 우리를 지배하는 신적인 존재가 아니라..

우리가 쉽게 쓸수있는 편리한 도구라는 거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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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_o((^   ^))o__,   평화를 위해..         
                      ,/`C`@ _ @'D'`\,  
                      `   (  v  /    `  <Ciel> n.pr.f  By sho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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