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sinclear (싱클레어) 날 짜 (Date): 1995년11월03일(금) 17시24분35초 KST 제 목(Title): 우~~웃 이런 보드가 .... 이런 곳에 이런 보드가... 거기다가 아이디로 익숙한 분들은 여기 다 모여계시고... 전번에 엔제리님이 친하다고 하신 분들은 여기 다 모여계시네요... 낯익은 아이디들의 글이 없어 썰렁한 러브보드에서 방황하다가 어디 다른 보드 없나 찾다가 보니 이곳까지 와버렸어요.... 이 보드가 제일 사람 사는 것 같은 보드네요... 사람 사는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은..... 그럼 랩 홈커밍데이라 이만.... 히히 랩 총인원이 7명이래요... 교수님까지 8명... 교수님 빼고는 다 내 아래라서 재미있어요. 가면.... 그럼 .... ....... 그리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삶의 길을 다 가기 위해서는 그리움쯤은 가볍게 생각하자. 인생은 연습이 아니기에 .... -------------- 서정윤 시집 홀로서기3 중 '노을 그리움' 중에서 홀로 서있는 그대는 누구인가? 바로 Sincl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