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memphis (러브젤) 날 짜 (Date): 1996년09월11일(수) 09시22분03초 KDT 제 목(Title): 키즈의 몸부림 껍질을 깨기 위해 새끼는 알 속에서 몸부림친다. 이렇듯 키즈도 이제 사이버다운 사이버가 되기위해 몸부림 치는듯. 도배 인구가 나날이 늘고 있다. 오고 가는 도배속에 싹트는 애틋한 정을 보는듯 하여 흐뭇하다. 사람들은 즐겁기 위해 키즈에 온다. 도덕 교과서 같은 훈화말씀을 쓰고, 읽음으로 즐거운 사람들도 있고 적나라한 섹스 얘길 하고, 들음으로 즐거운 사람들도 있듯이 서로들 주고받는 도배속에 즐거운 사람들도 있다. 뭐, 도배를 똥칠이라 표현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똥칠이면 어떻고 금칠이면 어떤가? 똥 없는 사회도 없고 백줄의 금칠 한편보다 한줄의 똥칠 백편 을 더 즐기는 사람들도 많은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