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Zaharang (고소영) 날 짜 (Date): 1996년09월10일(화) 20시43분38초 KDT 제 목(Title): 이런 기술은 어디서... >세운상가에 가면 알려줍니까? 안 알려 줍니다. 이것은 초천재가 되고나니 저절로 자연의 도를 깨닫듯이 들어오게 되더군요. >SE전공하는 것 다 알아요. SE전공아닌데요? 제 기계가 selab이긴 하고, 저희 랩의 명칭이 그렇긴 한데, 저는 분명히 전산전공이고여, 음. 세부전공은 parallel & distributed programming 이에요... 흑흑 이게 뭘까. SE하고는 전혀 상관없는거 해요. 그래서 교수님한테 맨날 꾸중듣지요. '너 내가 모르는거 가지고 논문쓰면 될꺼같지?' >아라에서 홍릉켐퍼스 관리하는 것도 다 말했잖아요. 홍릉은 원장님이 관리하시겠지요 설마... 제가 무슨 힘이 있다고. 저는 홍릉의 DNS & Network 관리자입니다. >빨리 불어요 불어. 언제 공부하냔 말애요. 공부안한다니까여... 흑흑... 뭐가 있어야 불지요. >도대체 잠 잘시간은 있는 거예요. 잠은 자냔 말이에요. 키즈하다보면 확실히 잠은 많이 줄게되더군요. 그래도 한가한 낮시간에 많이 자요. >체력은 얼마나 강하냔 말에요. 마른 장작이 화력이 강하다는 말로 대신해 드립니다. >여자 친구는 있는 거예요 없는 거예요. 저는 일편단심 고소영이에요. 그런데 소영이는 저를 안 알아줘서 요즘 약간 슬프지만... 오히려전법님이 불쌍히 여기사 소개팅이라도 한껀 안해주실라나? >kids에서 돌아다니는게 여자 꼬실려는 거죠? 맞아요. 빨리 이쁜온니 구해주세요. @말세교주. -------------------------------------------------------------------- 크카카... 왜냐고? 난 천재니까.. 천재를 너의 상식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말아랑. 흥! 뭐라고? 내가 보기에 넌 조금 특이한 찐따에 지나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