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abeke (녹두의늑대�) 날 짜 (Date): 1996년09월06일(금) 11시57분08초 KDT 제 목(Title): [re]좀전에 여자.. 아마 전화 판매원일겁니다.. 전 전화판매원 아가씨의 이쁜 목소리에 넘어가서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야 할 판입니다. 뱀다리: 근데 그냥 목소리만 이쁘게 아앙만 떨면 내가 안 넘어갔을텐데...삐삐 번호까지 가르쳐주면서 종로에 오면 한번 삐 치란다. 그리고 자기는 이쁘긴 한데 남들이 겁을 내서 대쉬를 안 한다나 ... 거기에 혹해서...그래요..허허 그럼 이 기회에 영어공부 해볼까..이리하여 난 카드 번호를 말해주고 흑흑..시사영어 연구를 매달 정기구독하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난왜이럴까. 난왜이럴까. 난왜이럴까. 난왜이럴까. 난왜이럴까. 마지막 뱀다리 : 진짜 치사한건 내가 종로가서 삐삐치니까 연락이 안 오더라는거다..세상에 등쳐먹을께 따로있지 총각 마음을 담보로 등 쳐먹다니.. 서울서 믿을건 정말 나밖에 없다. 근데 나는 나를 믿을수가 없다. 도대체 누구를 믿지. ====================================================== 사는거? 다 그런거지 뭐..노는거? 것두 다 그렇고 그런거지 뭐... 사랑? 그건 장난이 아니지 뭐..인생? 에고..그건 너무 어려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