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고단수아님�) 날 짜 (Date): 1995년11월01일(수) 10시39분41초 KST 제 목(Title): 뭔가 빠진 허전함. 도대체 몰까.. 몬가가 빠지긴 했는데 모가 빠진지 모르겠다 늘상 아침에 하던 몬가가 있는데 오늘은 없다. 이상하다 무슨일이 있나? 말은 안해두 걱정된다.:( 고단수 그대.. 그대의 고단수를 내 어찌 따라가리오. 절대루 하지 말란 말 안하고(하지말라면 더 하니까) 그대가 말하는 스타일.. 설마 ***하진 않겠지ㅣ? 난 그대가 그러면 더 못한다구요. 하지 말란 말보다 그런게 더 무서워요. :( 차라리....하지말라구 막 그러세요...:) (그대에게 거짓말하며 한거 안했다구 하며 말하긴 싫어요) - 그래두 고단수가 좋은 사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