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leh (no touch) 날 짜 (Date): 2002년 4월 22일 월요일 오후 02시 04분 52초 제 목(Title): 역쉬. 바부 제날. 자네들 일당은 전부 잡지에 등장하는 이름으로 썼으면서 나만 왜 공법(권법?. 글구 설롱공이 몬가? 설롱공이 이쁜 이름 다 출장갔나?)을 이름으로 써라하는가. 시킨다고 하는 나도 아니고. 더더구나 자네가 시킨다고 할 나도 아니고. 더더더구나 니쁜이름도 아닌데 할 나도 아니도. 더더더더구나 그런덴 관심도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