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memphis (유리핀) 날 짜 (Date): 2002년 4월 17일 수요일 오전 03시 45분 51초 제 목(Title): Re: 실력과 성실? 자네 이제보니 그동안 못싼 똥을 지금 한꺼번에 싸고 있군? 어이구구구 5년동안 어케 참았을꼬... 그 좋아하던 개.똥.싸.기.도 못하고 오랜 세월을 인내해온 자네가 넘 불쌍하게 느껴지는군. 아이구 부땅해라.... 흑흑.... 애프터보드 분들도 이해해주셔야 할 듯. 자! 어.서.싸.게. ~~~~~ (허준의 임현식 버전이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