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leh (no touch) 날 짜 (Date): 2002년 4월 13일 토요일 오후 12시 31분 56초 제 목(Title):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이런 분위기에서 즐겁게 보내라는 말은 욕이죠 ?(^^) 하여간 감기가 걸려 아가데리고 밖에 나가놀지도 못하겠고. 집에선 컴 안하니 심심할테지만. 월요일을 기약하며. --- 아직도 분위기 파악안되는건. 왜 이렇게 되었나이다. 다른 보드에서의 일이라면 거기서 야글 하고. 이 보드의 예전일이라면 예전에 박살내고. (과거를 묻는 것은 골통 깨지는 일이다.) 나같이 이런 돌통들을 위해. 왜 이런 말들이 나왔는지 밝혀보고 넘어가자. (이런 헷갈리는 상황에서는 정리가 안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