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2년 4월 13일 토요일 오전 03시 10분 12초 제 목(Title): Re: 그.분. >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흘흘...말장난 놀이도 지겨워지려고 하는군요. :) ---------- 전 진작부터 지겨웠소. 그래도 정치보드에 질문 또 하는 거 보니 얘기와는 달리 별로 안 지겨운 듯?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