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2년 4월 10일 수요일 오후 11시 56분 56초 제 목(Title): 퇴근 하려다 한 줄만 더 좀 낫긴 하지만 씁슬합니다. 즉, 치사하지 않으셨다는 면에서 낫지만 활동안하는 분에 닉이 나왔는지 씁슬합니다. --------------- 호오 이거 놀랍군. 씁쓸합니다 라니. 개나라 사전에도 이런 말이 있던가... 보드에 글 올릴 적에는 그것을 읽는 사람의 씁쓸함을 고려해야 한다거나 뭐 그런 류의 개빼밀리스럽지 않은 덕목을 얘기하려는 거 아니지? * 암튼 이만 퇴근할께요. 멍멍이들 모두모두 굿나잇!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