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2년 4월 10일 수요일 오후 11시 47분 27초 제 목(Title): Re: 자하랑과 스테어.. 스테어님... 여기 지금 활동안하는 분에대한 언급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분이 예전에 스테어님에게 먼 행동을 했던 지금 일관 전혀 상관없는분 아닙니까? ----------- 어... 웬일이지? 품위 있는 척, 교양 있는 척... 이런 거 무지무지 혐오하던 지에날이 이렇게 젠틀한 척을? (때까리의 글 '품위와 오만' 참조) * 애초에 개떼들 중에 나한테 '직접' 뭔 행동을 했던 개는 한 마리도 없다네. 잘못 짚었어. 혐오에는 구차한 이유가 필요치 않다네. 당신의 혐오 역시 마찬가지 아녔나?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