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2년 4월 10일 수요일 오후 05시 06분 11초 제 목(Title): Re: 착한 내가 참자 난생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욕을 먹고 참는 나는야 멋진 사나이. 처음 보지는 않는구나. 이름이야 많이 봤지. 글을 안봐서 그랬지. ------------------- 어 그래? 난 네 이름을 몰라서 그렇지 얼굴이랑 글은 봤는뎅. * 내가 욕했던가?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