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usLife
[
알림판목록 I
] [
알림판목록 II
] [
글목록
][
이 전
][
다 음
]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leh (no touch)
날 짜 (Date): 2002년 4월 3일 수요일 오전 11시 33분 49초
제 목(Title): 자네가 이럴줄은 몰랐네.
자네가 이런 약한 모습을 보일줄은 몰랐네.
(난 절대 접어주는 시합은 안하네.
이게 모 공증하는 단따긴가? )
이런 나약한 모습 보이지 말고 뻔뻔하고 얄미운 자네 모습으로 돌아오게나.
[
알림판목록 I
] [
알림판목록 II
] [
글 목록
][
이 전
][
다 음
]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