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leh (no touch) 날 짜 (Date): 2002년 4월 3일 수요일 오전 10시 11분 54초 제 목(Title): 상처 아직도 얼마전 제날에게서 받은 상처땜에 가슴이 쓰리다. 톡을 거니 그가 그랬다. '또 왜!?' 또 왜..라니..내가 몇번 걸었다고..흑흑. 만나서 반가워서 .. 암것도 기억안나는 상황에서 아는 인간 봐서 반가워서 그랬건만. '또 왜!' 라니.. 심약한 나는 큰 상처를 받고야 말았다. --- 내가 아뒤를 자르면 다 제날 탓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