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neo (흠냐냐) 날 짜 (Date): 2001년 5월 31일 목요일 오후 03시 15분 42초 제 목(Title): Re: 룸메와 잘 지내기 난 방장, 방졸이란 말만 썼었는데.. 학교다닐때....1학년때는 방졸... 2, 3학년때는 방장.... 그리고 지금은.... 그냥 룸메...(나보다 나이가 많지만 내가 3달 빨리 입사해서...그냥 무시..) 암튼 다른 사람과 방을 같이 쓴다는 것은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하다... 서로 적절한 선에서 상대방을 배려해주지 않으면.... 살아가는게 엄청 팍팍하고 피곤해진다..... ***************************************************************** 하늘에 물 고여 있듯이 neoneo@orgio.net 그 눈에 물 고여 있습니다 neoneo@messages.to 하늘에 그리움 고여 있듯이 neoneo@w3.to 그 있음에 그리움 고여 있습니다 phone : 018-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