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seera (goop) 날 짜 (Date): 2001년 5월 10일 목요일 오후 02시 31분 55초 제 목(Title): Re: 룸메와 잘 지내기 홀. 주변에서 방순이, 방돌이라고 하는 말은 못 들어봤어여. 그냥 다 룸메라는 말을 쓰더라구여. --;; 요즘 몸이 피곤하고 일이 잘 안 풀려서 짜증이 나는 상황에서 잘 시간에 혹은 자고 있는데 크게 라디오방송소리가 나면 정말 욱 하는 성질이 나더군요. 새벽 3시에 새우깡을 바삭바삭(?) 먹는 얘한테 뭐라고 그러기도 그렇고. --; 여기서 하소연해봤자 해결이 안 되니 물론 직접 말해야겠지요. @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