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Yueni (mangazy) 날 짜 (Date): 2001년 4월 24일 화요일 오후 01시 23분 38초 제 목(Title): memo.. 키즈에서는 편지 써본 일이 딱 한번.. 밖에 없어서 거의 잊고 살았는데.. 우연히 메일보드에 memo란을 봤다. 후후.. 편지 보내고 싶은데 보낼 사람이 없을때..? 자기한테 써서 보내보라던 말이 생각나서 나두 그랬다..^^; 느낌이.. 묘오~~하기 그지없다. 아직 읽지는 않았다. 모니터 한쪽에 '새편지'란 말이.. 알면서도 가슴 설레게 한다. 다음번에 접속했을때 읽어야지.. @보내고 싶은데 보낼 사람이 없다기보다.. 딱히 혼자서 주절거리고 싶은데... 내 주절스러움이 부담스럽지 않을까 걱정되는 거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