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kids) <yong-a-091.resne> 날 짜 (Date): 2001년 4월 16일 월요일 오전 06시 02분 46초 제 목(Title): 한심한 직장인들. 이곳의 직장인들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한숨이 나온다. 머 별로 하는 일도 없는 것 같은 것들이 술타령이나 하니... 보나마나 단.란.에가서 단.란.하게 놀겠지? 실컷놀곤 그담날 피곤하다고 늦게 출근하겠지? 그들이 직장인이 맞나? 하긴 똥 같이 살며 이곳 보드에 똥칠이나 해대니 직.짱. 인. 이겠지. 이 한심한 직짱.인들 같으니라고, 늙어후회말고 젊어 열심히 일좀 해보.지.들 그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