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Yueni ( 맑은 날) 날 짜 (Date): 2001년 4월 9일 월요일 오후 06시 09분 28초 제 목(Title): 기숙사 축제기간... 드뎌 오픈 하우스도 하고 제 손님들도 오셨습니다. 방청소 열심히 한 거 티난다고... 잘산다는 칭찬도 받았습니당.. 후후.. 근데.. 이게 복도에서 간간이 남정네들 목소리에 놀랍니다. 굵은 목소리가 복도에서 울려서 퍼지는데.. 낮잠자다가 (--;) 놀래서.. 문걸고.. 다시 누웠습니다. 이거야 원... 차 한잔 타먹을래두 옷 갈아입고 나서야 할 판입니다. 에구... 내 손님 아니라구 이렇게 구찮을 수가... @방짝 소개팅 건수도 올리고... 그러다 보면.. 제꺼두 해결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