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ilas (깨끗한세상�) 날 짜 (Date): 1996년08월10일(토) 14시49분16초 KDT 제 목(Title): 주말... 또 다시 주말이 찾아왔다... 첨 낯선 도시에 와서 어언 6년째... 아직도 정이 가지않고 오로지 여기서 탈출하고만 싶다... 가족과도 함께 살고 싶다... 난 약간 이상한것같다... 보통 대부분 집에서 떠나서 혼자 떨어져 사는것이 좋다고 하지만, 난 집에서 좀 편안히 그것도 육체적뿐만아니라 심적으로도.. 살고싶은데... 내가 늙어가고 있다는 증거일까... 어디다가 평생토록 뿌리내릴 곳을 찾고싶다.. 주말... 그러나... 어떤 기대도 가질수없기에 더 애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