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mateus (광장) 날 짜 (Date): 2001년 3월 6일 화요일 오후 01시 59분 12초 제 목(Title): Re: 남자가 그러고 보니.. 제가 벌써.. 세개째 포스팅을 연달아 하고 있군요.. 이거 별거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마치.. 인터넷 바둑에서.. 하수를 대상으로.. 승수쌓기를 하던때의 제가 생각이 납니다.. *후다닥* I will take my chances.. I forgot how nice romance is.. I haven't been there for the longest time - From "for the longest time" by Billy Jo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