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bomi (*이게모야*) 날 짜 (Date): 2001년 2월 22일 목요일 오전 01시 13분 43초 제 목(Title): 오늘의 밤참!! 밤참 먹는게 버릇이 되어 버린 것 같다.. 저녁때를 자꾸만 놓치는 바람에 집에 와서 10시-11시 사이에 자꾸만 몬가를 먹게 된다.. ^^;; 오늘의 밤참은 집에 들어오는 길에 시장에서 산 생물 낙지.. ^^ 어떻게 할까를 잠깐 생각하다가 고추장에다가 야채넣구 볶아 먹었다.. 많이 맵게 하진 않았지만, 밥이랑 같이 안먹으려니 꽤 매웠다.. 그래서 다시~ 밥 까지!!! 흑흑.. 정말 이러다가 온몸 전체가 코끼리가 되겠다.. 쪼옵.. 현재의 코끼리 다리로도 충분한데... 흐음.. I love 밤참먹기!!!!!!!! ★ 。 。 ˚ 。 。 ☆ 。 ☆ ˚ ☆ 누가 당신의 옆모습을 지극히 바라봄은.. 。 ˚ 。 。 ˚ ☆。 。★ 사랑하고싶으나 그럴수 없는 현실을 원망함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