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mateus (광장) 날 짜 (Date): 2001년 1월 26일 금요일 오전 10시 58분 01초 제 목(Title): Re: 지금의 바램 머리맛사지는 음악이 하는 건데요.. 전 불 다끄고 싸구려지만 제게는 다같은 붐박스틀어놓구 축 늘어집니다 참, 그때 이제보니깐 창으로 가로등불빛이 들어와야 하는데.. 너무 깜깜하면.. 좀 무서워서..^^ 그러다가 문열고 밖에 나갔을때.. 분주하게 돌아다니는 사람들 보면 머리아픈거 없어지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