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bomi (As u wish.) 날 짜 (Date): 2001년 1월 15일 월요일 오전 03시 02분 12초 제 목(Title): 버릴 건 버리자!! 이삿짐 쌀때면 항상 "과감하게 팍팍 버려야지!"해놓구선.. 싸다보면 어느새 고민을 하고 있다.. 버릴것인가.. 말것인가... 이책 한 번 더 볼꺼야.. 넣자~! 이옷도 한 번 더 입을거야..넣자~! --;; 이런식이 되어버린다.. 이제는 버려도 될만한 것들.. 사소한 것들까지 못버리는 평소의 나 답지 않은 소심한 모습.. --;; 이러다 갑자기 머리를 질끈묶고! 두다다다다다다닷~! 하구 다 버려버리는 자세가 필요해.. 음음.. 지금이 그때인 듯 한데.. --;; 왜 아직도 고민하지?? ★ 。 。 ˚ 。 。 ☆ 。 ☆ ˚ ☆ 누가 당신의 옆모습을 지극히 바라봄은.. 。 ˚ 。 。 ˚ ☆。 。★ 사랑하고싶으나 그럴수 없는 현실을 원망함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