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 날 짜 (Date): 2000년 12월 17일 일요일 오후 02시 42분 14초 제 목(Title): 여러분 모두 안녕들 하신가요?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군요. 요즘 넷웍 사정이 열악해서 도배가 불가능합니다. 이렇게 가끔 올리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형편이니 이해하세요. 제날, 유리핀님은 뭐하시나요? 승진대형은요? 滄浪之水淸兮, 可以濯吾纓; 滄浪之水濁兮, 可以濯吾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