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ahsarang (은밀하게) 날 짜 (Date): 2000년 7월 4일 화요일 오후 08시 11분 21초 제 목(Title): 당신이 그리워질때 이미키, 김승기 다른다는 말은 쉽게하며 때론 너만을 고집하지 서로의 꾸... 솔직할 수 있다면.. 나없이는 어떤 자리라도 항상 어색했다는 그말... ... 필요한 사람 ... 큰 희망이 되고 당신이 내게 그리워 질때 나는 그대가 되네... 느낄 수 없는 사랑도 말로 할 순 있지만 말조차도 하지 않는 그런 사인 정말 싫어 당신이 그리워 질때 처음 만난 설레임 떠올리며 다짐 하지 더 좋은 모습 위해 다른 표현이 내겐 큰 희망이 되고 당신이 내게 그리워질때 나는 그대가 되네 느낄 수 ㅇ없는 사랑도 말론 할 수 있지만 말조차지 않는 그런 사인 정말 싫어 당신이 그리워질때 처음 만난 설레임 떠올리며 다짐하지 더 좋은 모습위해 ... --- 소리없이어둠이내리고길손처럼또밤이찾아오면창가에촛불밝혀두리라외로움을태우리라나 를버리신내님생각에오늘도잠못이뤄지새우며촛불만하염없이태우노라이밤이다가도록사랑 은불빛아래흔들리며내마음사로잡는데차갑게식지않는미련은촛불처럼타오르네나를버리신 내님생각에오늘도잠못이뤄지세우면촛불만하염없이태우노라이밤이다가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