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ahsarang (은밀하게) 날 짜 (Date): 2000년 7월 4일 화요일 오후 08시 00분 48초 제 목(Title): 그대와 영원히 이문세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불러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하... 마음과 마음을 열고 .. 쓸쓸한 내 어께위에 ... 안식을 주네 저 ...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 이젠 어느하나 느껴지지 않고 메마른 내 입술에 이젠 아무말도 할 수가 없지만 맑은 미소 가만히 귀기울여 행복의 소리를 듣고 고운 미소 애잔한 내 가슴속에 영원토록 나를 ... 저 프른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