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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
날 짜 (Date): 2000년 5월 20일 토요일 오전 09시 41분 41초
제 목(Title): 시원섭섭12.


5년간 고락을 같이한 빈책상을 쓰다듬으며 말하다.



滄浪之水淸兮, 可以濯吾纓; 滄浪之水濁兮, 可以濯吾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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