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Maskman (Joker) 날 짜 (Date): 2000년 3월 13일 월요일 오후 08시 23분 24초 제 목(Title): 배가 고픕네다. 밥먹으러 가야겠습네다. 너무 고파요. 오늘은 구박도 많이 받아서. 더 고픕네다. 흑. 캠보드가 왜 이리 추워졌나요? 춥고, 배고파요.... @ 성냥 사세여....성냥여....-_-; 인간의 적응력, 그것은 행복의 요람인 동시에 용기의 무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