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 날 짜 (Date): 2000년 1월 13일 목요일 오전 11시 19분 43초 제 목(Title): Re: 하베스님.. 레이피어님. 하베스님 신경쓰지 마세요. 하베스님은 "캠보드 뭐하는 데에요?" 하는 질문에 대답해 주시는 보람에 캠보드 오시는 분이거든요. 못믿으시겠거든 게스트로 들어오셔서 "여기 뭐하는 보드에요?" 하는 글 올려보세요. 참 모여대 보드에서도 열심이시더군요. 정성이 지극하시니 곧 좋은 결과가 있기를 같이 빌어드립시다. 滄浪之水淸兮, 可以濯吾纓; 滄浪之水濁兮, 可以濯吾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