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momoboy (모모나이스) 날 짜 (Date): 2000년 1월 5일 수요일 오전 02시 36분 15초 제 목(Title): 오늘... 여자친구님께서는 랩 사람들과 단합회를 했습니다. 저는 방에서 꼼지락거리는 동안 여자친구님은 술을 마셨지요. 술집이 문을 닫을 시간인 12시쯤에 전화가 오더군요. 그리곤 내 기숙사 앞에 있으니 나오라구 해서 전 부랴부랴 나갔답니다. 얼굴이 발그레한 여자친구님이 기숙사 입구에서 날 기다리고있더군요. 난 헤벌쭉 웃으며 팔짱을 끼고는 걷기시작했습니다. 여자친구님을 만난이후로 나의 여자친구님은 나랑 간간히 마시는 맥주한두켄을 제외하고는 술을 거의 안먹었드랬습니다. 내가 옆에 있는데 술을 마실이유가 없다고하더라구요 ^^ 예전엔 술을 많이 많이.. 마셨다고하던데... 야튼 그랬는데....오랜만에 술을 조금 많이...마셨나봅니다. 둘이 같이 있는데 여자친구님은 계속 쫑알쫑알(앗..이글보면안되는데 ^^) 거리는 것이였습니다. 이것저것 귀여운입으로 잘도 재잘거리더군요. 발그레한 얼굴로.....전 그냥 웃으면서 보고만있었죠. 술취하니까 이러는 구나.....하면서. 담에 한번 술 많이 먹여볼까나...헤헷. 여자친구님은 연상인데도 정말 귀엽습니다. ^^* 어떨땐 애기같을때도.....^^;;; 지금은 곤히 자고있겠네요. 에궁 나도 자고싶다. 얼렁 숙제하러가야지. 후다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