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sea (놀지는강) 날 짜 (Date): 1996년08월02일(금) 18시46분58초 KDT 제 목(Title): 캠퍼스 보드엔 산삼이 있나 봐...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줄기차게 쏟아대는 게 가능할까? 엄청난 체력이군. 한 여름에 힘이 남아 도나 봐. 식중독도 이정도면 치명적일 텐데도 잘 살아가는 걸 보면 역시 산삼이 있는 게 아닐까? 산삼이 없다면 그에 버금가는 보양제라도 있는 게 아닐까? 근데 그 남아 도는 힘을 이렇게 공공 장소를 점거해서 배설물로 칠하면서 낭비할 필요까지 있을까 몰라? 각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글 수만 늘려가면서 도배하기보담은 자기 컴퓨터 하나 장만해서 그 하드 디스크에 키즈란 디렉토리 하나 만들어서 쓰면 되는거 아닌가? 왜 공공 비비를 오염시키지 못해 안달일까? 신기하단 말야. 하긴 피시는 [리]를 달 줄 모르니 심심하긴 하겠군. 그래서 그런가? 에궁 지겨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