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momoboy (모모나이스) 날 짜 (Date): 1999년 12월 23일 목요일 오전 03시 12분 28초 제 목(Title): 어제는 우리의 100일 되는 날이였습니다. 우리 여자친구님과 전 100일 전에 만났습니다. 우여곡절끝에 100일이란 시간이 지나가버렸네요. 정말 시간이 잘가네요. 100일이란 시간이 이렇게 지나가다니.. 전에는 100일 기념으로 호들갑떨고 그러는 커플들을 보면서 쳇 별걸 다 ...... 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그 입장이 되니까 그게 아니더라구요 ^^ 내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너무 좋습니다. 만나자 마자 눈이 맞아서 그뒤로 쭈욱 같이 지내게 되었었어요. 우린.. 정말 신기한일이죠. 그렇게 사람에게 푹 빠질수가 있다니 후훗. 첫눈에 반한단 말이 이런경운가봐요. 지금도 그사람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행복하답니다. 불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자고있을테지만 너무 보고싶기도 하구요. 귀여운 그 모습을 생각하면 입가에 웃음이 맺힌답니다. 그런데 글을 쓰면서 뭐라고 칭해야할지 몰라서 자꾸 그사람이라고 쓰게되네요. 그녀...라고하려니 좀 쑥스러워서 ^^;; 여자친구님이란말도 어색하네요 히힛. 추운겨울날 괜히 염장지른거 아닌지. 죄송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