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bomi (*봄이*) 날 짜 (Date): 1999년 11월 17일 수요일 오전 04시 30분 47초 제 목(Title): 피아노.. 피아노를 두고 떠나온지가 어언 6년째가 되네요.. 기숙사에서 살때는.. 그나마 기도실에 있는 피아노를 일주일에 한 두번은 쳐서.. 손가락이 굳지 않았어쓴데.. 자취를 하면서 부터는.. 컴퓨터 키보드만 두드리다 보니.. 간만에 피아노 건반앞에 손을 올려놓고서는.. 그 느낌에 낯설어 두어곡 치다가 두껑을 닫아버렸답니다.. 이제는.. 낮은 음자리 표에서는 악보 보기도 힘드네요.. ^^;; 손가락이 굳어서.. 잘 돌아가지고 않고.. 힘도 없고.. 변명이지만.. 집에 피아노가 지금 있다면.. 열심히 열습해서..다시 예전처럼 잘 치고 싶은데.. 나중에 돈 많이 벌면.. 가와이 같은 피아노 한 대 살래요.. 소리가 너무너무 맑고 투명하더라구요.. :) ★ 。 。 ˚ 。 。 ☆ 。 ☆ ˚ ☆ 누가 당신의 옆모습을 지극히 바라봄은.. 。 ˚ 。 。 ˚ ☆。 。★ 사랑하고싶으나 그럴수 없는 현실을 원망함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