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littleIN () 날 짜 (Date): 1999년 4월 30일 금요일 오후 01시 21분 51초 제 목(Title): 이런~! 보드가 어쩌다가 이리 썰렁하게 되었는지? 암튼.. 모두들 잘 지내나여? 저여? 저야 모 그냥 그렇게.... 모두들 보고 싶구만여! 저는 많은 일들이 있었답니다. 나쁘게 보면... 흠.. 내 인생은 왜 이렇게 꼬일까? 라는 생각도 마구 들었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답니다.. 아마도 그냥 사월이 잔인한 달이여서 그랬던게 아닐까? 생각하기로 했지여. 보보 라는 귀엽고 절대 말안듣는 강아지를 일주일 동안 데리고 있었는데여. 너무 보고싶군여. 코커스파넬였는데 우리집 포동이 녀석이랑은 정말 틀렸어여. 우리 포통이가 여자같다면 보보는 어림에도 불구하고 남자 다운 성격였던거 같아여. 아무데나 찍~ 쉬하고 응아해서 많이 조금 구박했지만... 사정상 무리다 싶어 보보를 포기했습니다. 아무테나 쉬했다고 두들려 맞고도 그냥 무릎위에 파고들어 잠을 청하던 여운 보보가 보고싶구만여. 난 나중에 마당있는 집에서 살고 싶어여. 가아지들 많이 키우면서 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