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littleIN () 날 짜 (Date): 1999년 3월 10일 수요일 오후 12시 34분 46초 제 목(Title): 예쁘게.. 오랜만에 친구랑 만났다. 나보고 너무 ?? 선생님 같아 졌다고 했다. 정말 그렇다. 대학생 아이들과 얘기하다보면 가끔 난 좀 바뀌어 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3살차이인데 난 너무 아줌마같이 생각하고 있는거 같다는 어떤 학생의 솔직하고 충격?적인 말.... 공감한다. 묘하다. 요즘에야 조금 내나이로 봐주지 얼마전까지만 해도 30살은 당연하다는듯이 말하곤 했다. 학생들이... 나이 많다고 해서 기분이 나쁘거나 하지는 않다. 워낙에 그런것을 아니까... 그냥 재미있다. 사람들 얼굴표정 보는것이... 내 나이를 알고난후 놀라는 표정들... 모가 그리 놀랍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