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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leh (no touch)
날 짜 (Date): 1998년 12월 15일 화요일 오후 04시 35분 45초
제 목(Title): 무언가를 물을때는



몰라서 묻지 알면서 묻나?

그런데, 세상이 더럽다고들 하니 인간들도 때론 그러해.

알면서도 물을때도 있더라.

내가 아는 그 예는 

1. 알면서 모르는 척 물어 아니면서 순진한척 한다.

-> 난 아니다, 오히려 난 발랑까져보이고 싶다. 순진을 아무리 아니라 해도

믿지 않는 세상이 정말 입다.

2. 남의 허파를 뒤집으려고 알면서 다시한번 되짚어 물어본다.

남에게 안좋은 점을 더 퍼뜨리려고. 그런데 칭찬 할점은 딱 한번만  묻더라

-> 난 아니다, 전 뒤집기도 못하는데 남의 허파는 더더욱이 못 뒤집는다.

3. 알면서 모르는척 꼬아 말할때 그런다.

이런 인간형이 젤루 싫다. 꼬는건 참을수 없다.

-> 난 상당히 직선적이다. 꼬는형이 아니다.


1.2.3.항에 포함되어 잇지 않고 진실로 몰라서 물었다.

만약 알면서 물었다면 아닌걸 기다하는 자네보다 내가 더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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