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coolguy (am I ???) 날 짜 (Date): 1998년 11월 4일 수요일 오전 04시 59분 36초 제 목(Title): 개발하니까... 우리 집 살던 심바가 보고 싶다. 정말 내 말 잘 듣던 개였는데... 다른 집 개들은 보면 정말 간사하다라는 생각을 공통적으로 하게 되지만. 심바는 정말 항상 나에게 똑 같이 했다. 물론 이클립스 처럼 몸이 둔해서 일지도 모른다... 내가 혼을 내도 내가 예뻐해 줘도 그 뚱뚱한 몸이 흔들릴 정도로 꼬리를 흔들어 댔다. 그 놈... 심바는 시츄다. 그런데 몸무게가 8킬로를 육박한다. 심바의 취미는 사람 얼굴에 대고 코 풀기고 특기는 사람이 하는 것 처럼 키스하려고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 거리며 다가오는 것이다. 싫은 사람이 집에 오면 두가지를 한 꺼번에 한다. 그럼 그 사람은 기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