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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NEW (백소815)
날 짜 (Date): 1998년 10월 27일 화요일 오후 01시 00분 12초
제 목(Title): 단추 달면서...



요즘 회사에 일두 많구..아르비 하던것두 최종단계라서 수정 작업이 장단

아니다.

회사 동료 중 몇명이서 의기 투합하여 치루어 지는 일이기에 다른 사람들

모르게 하려니, 스파이 영화 찍는거 같다.

어제두 12시 10분전에 집에 도착했다. 대충 씻구 막 자려는데....

할일이 생각 났다. 아~ 단추...

가을 옷을 꺼내 입으려니 옷마다 단추가 축축 처져서 고갤 숙이고 있는거다.

자켓이야 모 원래 잘 안 잠기니까... 안채우고 다녀두 상관 없었다.

하지만 바지들 까정 ... 윽! 나으 뱃살들에게 결국은... 굴복 당했군...쩝!

"니들이 무슨 죄가 있겠니...다 내 뱃살 탓이지..."

이렇게 단추들을 위로하며 바지 두개와 자켓 하나를 손보는데 무려 2시간...

단추 7개를 다는데...2시간이나...노력 봉사를 했슴에두 불구하구 자켓 단추는

줄이 잘 않맞는다. 씁쓸했다.

하지만 단출 달고 있는 그 시간엔 기분이...음..몬가..정화되는듯한 기분.

요즘 내생활 자체두 헐렁한 단추 마냥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그런 불확실한...

생각 없이 그냥 막 사는....그런 생활이었던거 같다.

쨍쨍해 지는 단추를 보며 반성하는 ...이 대견한 백소.

푸허헐! 우선 첫번째  나으 계획이자 결심...아침밥은 꼭 먹고 다니자.

아마 이글을 읽은 모든이들은...나으 마지막 결심에 대해 분개 내지는 황당?해

하리라. 하지만 난 원래 좀 ...황당? 하기 때문에 ...이해 바란다.


참! 단추...솜씨 없이 마구잡이로 달긴 했지만 ...확실하게 달았기 때문에..

앞으로 떨어지는 그런 불상사는 없을듯...천이 뜨끼기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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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azy, Crazy, Crazy for ~~~~
                            ~~~~~~~~~~~~~~~ 'Cause I'm goin' Crazy
                                                             -Aero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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