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twenty ( 미스너굴) 날 짜 (Date): 1998년 10월 14일 수요일 오전 10시 21분 26초 제 목(Title): 소풍 가는 학생들을 보다. 출근길... 버스를 타는데 평상십보다 유난히 붐비는 차가.. 어째 이상하더라니.. 꽉꽉메운 버스엔 와글와글 학생들. 교복을 단정히 입고, 가방도 무거워보이는게 어째 등교길 같았는데 그들의 웅성임과, 들떠있는 분위기가 좀 이상하더라니 역시 어린이대공원에서 우르르 하차.. '아 소풍이구나 가을소풍' '그럼 저 뚱뚱한 가방이 책이 아니고 온통 먹을것으로 채웠단 말이지?크크~' 그들의 배부른 가방안에 들어있을 김밥과 과자 음료수 등등을 떠올리니 아, 든든히 먹은 아침에 또 허기가 지더만. 뽀호호... 아~ 여기도 김밥. 저기도 김밥. 하하하~ 귀여운 눔들... 울막낸 중간고사라 얼굴이 말이 아니던데 이눔들은 쌩쌩 난리가 났구먼. 뽀히히~ .:. .:. .:. _oOoOo _oOoOo oOoOo_ [_||||| [_||||| |||||_] POHOHO~ POHOHO~ ||||| ||||| ||||| ymseo@mail.info.co.kr ~~~~~ ~~~~~ ~~~~~ |